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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개요
ㅇ (전 시 명)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특별전
ㅇ (주 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국가기록원 ・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ㅇ (전시목적)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참여 인물들의 당시 활동 및 이후 100년의 역사에 남긴 영향을 조명(세부내용 붙임참조)
ㅇ (전 시 품) 관련사료 및 기록물, 영상물, 사진 등 200여 건
ㅇ (개 막 식) 2019. 2. 21.(목) 14:00~15:00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 참석자 : 한완상(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종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장), 김부겸(행정안전부 장관), 도종환(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관련 인사 200명
ㅇ (전시기간) 2019. 2. 22.(금) ~ 9. 15.(일) [206일]
□ 전시의 의의
ㅇ 3․1운동에 참가한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3․1운동이 우리 역사에 미친 영향을 조명
ㅇ 상해 임시정부 독립운동가의 활동과 삶의 조건을 임시정부 독립신문을 통해 전시
ㅇ 전 세계 곳곳의 독립운동가 삶의 흔적과 후손 모습을 사진 전시로 조명
□ 전시 구성
대 주 제 | 전시공간 | 전시 구성 및 대표 연출 |
외부 조형물 | 역사마당 | - 3.1운동부터 민주공화제의 탄생인 임시정부까지의 이야기를 미디어로 연출 |
[1부] 1919년을 가슴에 품다 | 3층 기획전시실 | - 독립만세를 외치다(독립선언서, 조선독립신문 등) -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 * 다양한 연령, 직업, 지역에서 참여했던 50여명의 이야기 소개(국가기록원) - 가슴에 품은 3월 1일(17명의 참여자와 목격자 : 심훈, 김마리아, 김원벽, 한위건 등) - 3.1운동의 깊은 흔적(이응노 군상 등) |
[2부] 임시정부 사람들 조국을 그리다 | 1층 기획전시실 | - 해외 독립운동의 거점, 상하이 - 상하이에서 살아간다는 것 - 사람에 울고 웃다 * 임시정부의 하루 * 광고로 본 상해판 독립신문 * 첨구자의 군소리 * 임시정부의 여성들 |
[3부] 고향, 꿈을 꾸다 | 1층 부출입구 전시공간 | - 중국, 러시아, 미주 등 해외로 떠나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독립운동가의 흔적 및 그들의 후손 관련 사진 및 영상 전시 |
□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