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 사업목적

 ○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919년 3월 1일 화천군에서 있었던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성찰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

□ 사업개요

 ○ 일    시 : 2019. 3. 1.(금)

 ○ 장    소 : 화천군 문화예술회관, 화천군 3·1만세 운동 기념공원 

 ○ 참여인원 : 800명(군민)

 ○ 추진체계 : 화천군

 ○ 사업유형 : 신규 / 자체 

□ 세부 사업내용

 ○ 3·1절 기념식

   - 일    시 : 2019. 3. 1. (금) 10:00

   - 장    소 : 화천군 문화예술회관

   - 참석인원 : 800명(애국지사유족, 보훈단체 관계자등 군민))  

   - 식    순  

    · 개식 : 3·1절 만세운동의 배경 및 의의 소개

    ·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애국가 제창-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 영상물 시청 : 3·1절 100주년 기념관련 영상 시청

    · 기념사 : 군수, 의장 등 내빈

    · 애국지사 소개 : 애국지사의 업적 및 유족소개

    · 추모공연(연극) : 화천군의 3·1운동의 경과를 표현 

    · 3·1절 노래 제창 :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노래 제창 

   - 주요인사 초청계획 

    · 2019. 2월 중 주요 기관·단체장, 애국지사 유족에게 우편 및 유선을 통한 초청

 ○ 3·1절 만세운동 재연

   - 일    시 : 2019. 3. 1. (금) 11:40

   - 장    소 : 3·1만세 기념공원

   - 참석인원 : 500명(3·1절 기념식 참석자 및 군민)  

   - 진행순서 

    · 화천군 3·1운동 경과보고 : 3·1운동 독립유공자 

    ·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 3·1운동 독립유공자 

    · 만세삼창 : 행사 참석자 전원

 ○ 태극기달기 확산을 통한 시가지 태극 물결 

   - 홍보기간 : 2019. 2. 1. ~ 2. 25.

   - 게양기간 : 2019. 2. 25. ~ 3. 9.  

   - 홍보방법

    · 군 홈페이지, 군 소식지 등 게제

    · 면사무소,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안내방송 

    · 아파트단지, 상가지역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적극 홍보  

    · 관내 대형 현수막(5개), 시내버스용 현수막(20개)을 이용한 홍보

 ○ 애국지사·보훈기관·단체장 등 격려 오찬

   - 일    시 : 2019. 3. 1. (금) 12:00

   - 장    소 : 한우셀프구이촌

   - 참석인원 : 50명(애국지사 유족 및 보훈기관 단체장 등) 

 ○ 100주년 3·1절 기념 군민 화합 건강달리기

   - 일    시 : 2019. 3. 1. (금) 08:30

   - 경    로 : 5km

     *출발(3·1만세 기념공원)-반환점(충렬탑)-도착(3·1만세 기념공원) 

   - 참석인원 : 800여명(화천군민)

□ 추진일정  

 ○ 그간 추진경과

   - 계획 수립 : 2018. 11. 20.

 ○ 향후일정

   - 기념식 홍보 : 2019. 2월 중 

   - 현수막 게시 : 2019. 2. 10. 

   - 초청장 배포 : 2019. 2. 13.

   - 기념식 리허설 : 2019. 2. 28.

□ 홍보계획

 ○ 매체 활용 홍보 계획

   - 현수막 : 관내 아파트 및 교차로에 현수막 게시 

   - SNS활용 : 공무원등 관계자들의 SNS를 이용한 홍보

   - 소식지 : 2019년 2월 군 소식지에 100주년 3·1절 기념식 적극홍보

   - 군 홈페이지 : 2019. 2. 한 달 동안 배너창을 이용해 홍보 

 ○ 100주년 위원회 주제어・엠블럼 활용 계획

   - 온·오프라인을 통해 100주년 3·1절 기념식 홍보시 다함게 과거 100년을 성찰하고, 미래 100주년의 희망으로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는 엠블럼과, 3·1운동이 남녀노소계층 구별 없이 전 민족적 참여로 진행되었고 이후 100년 역사를 국민이 만들어 왔다는 의미의 슬로건인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를 필히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