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 사업목적

 ○ ’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북촌 한옥조성의 숨은 주인공이자 민족운동가인 기농 정세권 선생의 생애 및 업적 재조명

 ○ 일제강점기 조선인 주거지 확보를 위해 조성된 북촌 등지의 한옥명소를경관 위주의 물리적 관점에서 역사‧문화적 관점으로 고찰하는 계기 마련

【 기농(基農) 정세권(鄭世權) 선생(1988~1965) 】

  - 경남 고성 출신, 건양사(建陽社) 대표, 민족자본가·디벨로퍼

  -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 근대적 디벨로퍼 역할 : 일제강점기 조선인 집단 한옥주거지 조성에 기여

  - 민족운동 활동 : 조선물산장려회․조선어학회 자금 지원, 신간회 활동

□ 사업개요

 ○ 일시(시기) : 2018 ~ 2019

 ○ 추진체계 : 서울시

 ○ 협조기관 :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국사편찬위원회, 종로구 

 ○ 사업유형 : 계속사업 / 자체사업

□ 세부 사업내용

 ○ 아카데미(강의, 투어) 개설 : 2회 이상

□ 추진일정 

 ○ 그간 추진경과

   - 기농 정세권 선생 기념사업 업무협약 체결 : ’18. 1. 26.

    ‣ 서울시,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국사편찬위원회, 종로구

   - 북촌 한옥투어 및 토론회 개최 : ’18. 2. 27.

    ‣ 장소/대상 : 북촌 가회동 성당/MOU 체결기관, 학계, 시민

    ‣ 토론 주제 : 정세권 선생의 생애 및 업적

   - 기농 정세권 선생 기념사업 관련기관 자문회의 : ’18. 4. 9.

 ○ 향후일정

   - 기농 정세권 선생 아카데미(강의, 한옥투어) 개설 : ’19. 1월 

   - 기농 정세권 선생 기념전시회 개최 : ’19.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