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관 제작

1.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1운동 및 대한민

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관을 학교에 자체 기획하여

자체 제작, 교실 한 칸을 100주년 기념관으로 조성.

2. 장흥관산중학교에는 제1역사관으로 학교역사관이 있는데,

2019년 12월에 새로 제2역사관을 만들었다. 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듦.

3. 제2역사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 교육의 장(場)이 될 것. 제2역사관의 이름은

‘한인천강지곡(韓印千江之曲)’이며, 상시개방.

4. 제2역사관의 기본 틀은 3대한인천강지곡. 교실 뒷면에 이

기본 틀을 대형걸개그림으로 게시. 제1한인천강지곡은, 우

리학생들이 이어쓰기한 바르고 쉽게 읽는 독립선언서, 제

2한인천강지곡은, 우리학생들이 이어쓰기한 5대 국경일

노래, 제3한인천강지곡은 ‘효자송춘추2019’.

5. 또한 좌측 벽면에도 3개의 대형걸개그림으로 100주년을

표현. 거기에는 3가지의 이야기가 기록되어있음. 제1은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장군이 말하는 ‘나’의 부활을 적에게

알려라, 제2는 장흥평화의 소녀상으로 누님 나의 누님 당

신은 나의 조국, 제3은 통일의 종 타종으로 아침을 알리자

라는 내용.

6.우측 벽면에는 역사 포커스 맞추기를 전시. 천관산에는 공

예태후 삼비산에는 삼황비, 잘한다 역사 포커스 맞추기 자

란다 역사의식, 6월하늘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합니

다, 해동사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 등을 전시.

7. 정면에는 제2역사관의 이름이 ‘한인천강지곡’인 이유 게시.

대한민국 100주년의 달빛이 온 누리에 비치네, 새 월인천

강지곡을 노래하자, 월인천강지곡은 부처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 교화를 베푸는 것이 마치 달이 강에 비치는 것과

같다, 우리학교는 100주년을 기념하는 월인천강지곡을 만

들어 온누리와 온라인에 알렸다. 그러한 내용이 바로 한인

천강지곡이며, 그래서 역사관의 이름도 한인천강지곡인 것.

한인천강지곡은 우리나라가 세상을 밝게 비춘다는 뜻.

8. 첨단의 역사관, 우리학교가 개척한 ‘100주년 디지털비단길

(Digital Silk Road)’도 대형모니터에서 상시 나타나도록

제2역사관을 스마트하게 꾸몄습니다.

9. 교실안쪽 상단과 복도쪽에는 100주년 엠블럼으로 빛나는

게시물로 꾸몄습니다.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

를 제대로 표현하는 기념관으로 꾸미기 위해 노력함.